'한끼줍쇼' 양세형, 강호동도 혀 내두른 감성+리액션 끝판왕

enews24 조해진 기자 | 입력 2017-11-15 오후 1:26:21 | 최종수정 2017-11-15 오후 2:15:24


'한끼줍쇼' 양세형과 강호동이 감성 대결을 펼쳤다.

15일 오후 방송될 종합편성채널 JTBC '한끼줍쇼'에서는 이덕화와 양세형이 규동형제와 함께 서울 천호동 골목을 누빈다.

'한끼줍쇼' 양세형, 강호동도 혀 내두른 감성+리액션 끝판왕
최근 녹화에서 양세형은 강호동과 한 팀을 이뤘다. 두 사람은 사람 사는 정이 묻어나는 천호동 골목을 누비며 옛 추억에 젖었다.

하지만 세형이 바람이 가득 찬 자전거 바퀴, 길거리에 나뒹구는 오래된 쓰레받기 등 평범한 사물에도 과한 감동을 느끼며 점점 강호동과 소통의 간극이 벌어졌다.

두 사람은 신경전을 펼치며 '감성 대결'에 나섰다. 양세형은 강호동의 과한 리액션에도 뒤지지 않았다. 결국 양세형의 감정 소통에 당황한 강호동은 이덕화와 이경규에 달려가면서 "형님! 저렇게 말 많은 애는 처음 봤어요!"라고 고자질해 웃음을 자아냈다.

감성충만 양세형이 출연하는 '한끼줍쇼'는 15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조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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