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돌 온앤오프, 인기 애니 '신비아파트' 오프닝곡 'No control' 불러 화제

enews24 고수진 기자 | 입력 2017-11-17 오후 4:18:01 | 최종수정 2017-11-20 오후 2:48:52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투니버스 대표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이하 신비아파트)이 떠오르는 대세 아이돌 온앤오프와 만나 이목을 사로잡는다.

9일 1화 방송 후 투니버스 자체 기획 애니메이션 첫방송 최고 시청률 5.3%(닐슨코리아, 4-13세 유료플랫폼 기준)를 돌파하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하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선 '신비아파트'의 타이틀 곡을 온앤오프와 이진아가 함께 했다.

대세돌 온앤오프, 인기 애니 '신비아파트' 오프닝곡 'No control' 불러 화제

'신비아파트'의 포문을 여는 오프닝곡은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돌 온앤오프가 책임진다. 오프닝곡 'No Control'은 멋있고 시원한 락 스타일의 곡으로 '신비아파트'의 공포를 표현했다.

온앤오프는 녹음현장 공개 영상에서 평소 '신비아파트' 팬이었음을 밝히며, "이번 오프닝 곡은 마치 온앤오프처럼 강렬한 비트와 도전적인 가사로 이루어져 매력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곡"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끈다.

엔딩곡 'Fly Away'는 케이팝스타 출신의 뮤지션 이진아가 소화해냈다. 엔딩곡은 주인공 하리의 감정을 대변하는 곡으로 첫사랑을 꿈꾸며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려는 두근거림을 담았다.

이진아는 "하리의 입장이 되어 부르면서 이번 시즌 새롭게 등장하는 리온과 지난 시즌부터 함께 해온 강림 사이에서 누구를 선택해야 하나 고민이 많이 됐다. 과연 하리는 누구를 선택하게 될지 앞으로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CJ E&M 애니사업본부 김진아 PD는 "'신비아파트'는 음악에도 각별히 신경썼다. tvN '부암동 복수자들'의 음악을 책임진 강민국 음악감독님과 함께 작업하고, 온앤오프와 이진아가 타이틀 곡을 부르는 등 수준 높은 애니메이션 음악을 선보이고자 했다"며 "탄탄한 공포 스토리와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음악과 만나 시청자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16일 방송된 2화는 4~13세 평균 시청률이 4.2%, 최고 시청률이 4.9%를 돌파하며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프로그램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또한 4~9세 시청률은 평균 5.9%, 최고 7.2%까지 치솟으며 압도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어, 앞으로 '신비아파트'가 써내려갈 시청률 역사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일상 속 호러 판타지 투니버스 '신비아파트'는 귀신이 나오는 장소로 유명한 신비아파트에 이사를 오게 된 하리와 두리 남매가 도깨비 신비와 힘을 합쳐 고스트볼을 이용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영혼들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판타지 애니메이션.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투니버스


고수진 기자 sujingo@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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