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총사' 정상훈X조세호, 100인분 중화요리 만들기 도전 '스태프들의 평가는?'

enews24 조해진 기자 | 입력 2017-12-11 오전 9:03:22 | 최종수정 2017-12-11 오후 2:47:18


'섬총사' 정상훈이 100인분 중화요리 만들기에 나선다.

11일 오후 방송될 케이블채널 OLIVE '섬총사' 30화에서는 달타냥 정상훈의 역대급 요리 도전기가 펼쳐진다. 어청도에 도착하기 전부터 남다른 요리 자신감을 드러냈던 정상훈은 사상 초유의 저녁 식사 준비에도 당황하지 않는 요섹남의 면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섬총사' 정상훈X조세호, 100인분 중화요리 만들기 도전 '스태프들의 평가는?'
'섬총사' 고유의 무자극 청정 예능을 강조하는 강호동에 반발, 조세호는 이날도 무리수 진행을 감행해 큰 웃음을 안긴다. 한 사람씩 돌아가며 가장 자신 있는 게임을 하자면서, 첫 타자로 나서 찌그러진 페트병을 코로 불기 시작한 것. 조세호를 골탕 먹이려고 페트병을 종잇장처럼 납작하게 만드는 강호동과 땀을 뻘뻘 흘리며 게임에 임하는 조세호의 톰과 제리 같은 모습이 재미를 더한다.

이어 정상훈 차례가 되자 멤버들은 "스태프들을 위해 100인분 요리를 해 보는 건 어떠냐"며 부추겼다. 어청도에서의 마지막 밤을 추억하게 할 저녁 만들기에 정상훈과 평소 요리를 즐긴다는 조세호는 물론, 영화 속 셰프 역할을 맡은 바 있는 정용화도 투입돼 눈부신 활약을 예고한다. 장장 네 시간에 걸쳐 만든 섬총사 표 자장면은 과연 어떤 맛일지, 스태프들은 어떤 평가를 내릴지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 입담꾼 정상훈과 조세호의 배꼽 잡게 만드는 토크 배틀도 이어진다. 시도 때도 없이 계속되는 두 사람의 즉흥 상황극에 오광록의 예능 욕심까지 더해져 어청도를 들썩이게 만들었다는 후문.

시청자들에게 차별화된 힐링을 전하는 '섬총사'는 11일 오후 10시 50분에 OLIVE와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OLIVE


조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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