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마이크로닷 "낚시, 7살때 부터 시작…형 산체스는 X"

enews24 이보라 기자 | 입력 2017-12-12 오후 1:41:04 | 최종수정 2017-12-12 오후 3:21:58


래퍼 마이크로닷이 낚시를 하게 된 계기와 낚시를 함께 하는 이경규, 이덕화의 친분을 공개했다.

12일 방송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가수 양파, 래퍼 마이크로닷이 출연했다.

'최파타' 마이크로닷 "낚시, 7살때 부터 시작…형 산체스는 X"
이날 방송에서 마이크로닷은 이경규와 이덕화에 대해 "무섭지 않다. 저를 아들 혹은 손자처럼 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형님이라는 칭호가 저도 놀라운데, 그렇게 불러주는 걸 원하신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이크로닷은 "누가 더 좋냐?"는 DJ 최화정 질문에 "두 분 스타일이 다르다. 덕화 형님은 절 손자처럼 대해주신다. 경규 형님은 주중에 3번 정도 만나서 낚시 이야기도 하고 저한테 민물낚시도 물어보신다"라며 친분을 전했다.

또 마이크로닷은 낚시 경력에 대해 "7살부터 시작했다. 아빠가 저를 데리고 가서 하게 됐다"라고 말하자 "형 산체스는 안 했냐?"는 DJ 최화정 질문에 "(산)체스는 게을렀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이크로닷의 첫 정규 앨범 'PROPHET'은 총 26곡이 담긴 앨범으로 긍정적이고 희망찬 곡으로 구성돼 있다.

사진=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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