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 동영상 논란→이혼→마약 '스타셰프의 몰락史'

enews24 최승혜 기자 | 입력 2017-12-16 오전 9:43:33 | 최종수정 2017-12-19 오전 11:44:48


이찬오 셰프가 동영상 논란부터 이혼, 마약까지 대중에게 실망과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지난 15일 JTBC ‘뉴스룸’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마약의 일종인 해시시를 해외에서 몰래 들여와 흡입한 혐의로 이찬오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찬오, 동영상 논란→이혼→마약 '스타셰프의 몰락史'
이찬오는 지난 10월 해외에서 국내로 해시시를 들어오려다가 공항에서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찬오는 해당 마약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혐의를 부인했지만, 소변 검사 결과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와 14일 체포됐다.

이찬오가 구설로 도마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5년 8월 방송인 김새롬과 결혼한 이찬오는 이듬해 5월 야외 파티장소에서 한 여성과 밀착 스킨십한 동영상이 SNS에 퍼져 나가면서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이찬오의 소속사는 "공개적인 자리에서 외도를 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부인했다. 이찬오는 이 논란으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하차했다.

그해 12월 이찬오는 성격차이를 이유로 김새롬과의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결혼한 지 1년 4개월만의 이혼이었다. 이혼에 대한 여러 추측이 나왔지만 이혼 발표 후 김새롬이 이찬오를 폭행하는 것으로 보이는 동영상이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며 파경에 치닫은 두 사람 사이를 짐작케 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동영상에 대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

그로부터 1년 후 이찬오는 마약 흡입 혐의로 체포됐다. 1년 내내 구설이 끊이지 않았던 스타셰프의 몰락이다.

한편, 이찬오 셰프는 최근 정통 프렌치 비스트로 마누테라스에 이어 2번째 프렌치 레스토랑 샤누를 오픈해 운영 중이다.

사진=eNEWS24 DB


최승혜 기자

방송 주요 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HOT 영상

                          HOT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