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 "유인영과 연애? 타이밍 안 맞았던것 같다"

enews24 최신애 기자 | 입력 2017-12-18 오전 11:52:14 | 최종수정 2017-12-19 오후 12:09:03


김지석 유인영 관계에 시선이 쏠렸다.

17일 방송된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 배우 김지석이 유인영과 친구 이상의 관계로 발전하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김지석 "유인영과 연애? 타이밍 안 맞았던것 같다"
이날 유인영은 김지석의 '뇌섹친구'로 출연했다. 유인영은 '김지석과 어떻게 친해졌느냐'는 전현무의 질문에 "정확한 계기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오빠가 워낙 얘기를 잘 들어줬다"고 답했고, 김지석은 "신인 시절 작품을 두 번 같이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지석은 '친구 이상의 관계로 발전할 수도 있었을 것 같다'는 하석진의 잠정적인 진문에 "친구 이상으로 발전할 수도 있었다"며 "타이밍은 있었던 거 같은데 정확히 안 맞았던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유인영은 "딱히 내세울 것도 없는데 이 방송에 나오는 게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요즘 김지석이 드라마가 잘 안돼서 살도 많이 빠지고 힘들어했다. 그래서 잘 부탁한다고 응원하러 나왔다"며 출연을 결심한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평소 같이 지내다 보면 김지석이 뇌섹남인 게 느껴지냐'는 질문에 "평상시에는 그렇게 느끼지 않는다. 그런데 정말 눈치가 빠르다. 그래서 거짓말을 하면 다 걸린다"고 답했다.

거짓말 적발 사례를 묻자 유인영은 "제가 연애를 하면 다 걸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방송캡처


최신애 기자 yshnsa@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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