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 황하나, 협찬 관련 해명글 "돈 받고 제품 홍보한 적 없어"

enews24 최승혜 기자 | 입력 2017-12-18 오후 9:46:05 | 최종수정 2017-12-19 오전 11:14:29


JYJ 박유천과 약혼한 황하나 씨가 협찬과 관련해 장문의 해명글을 올렸다.

황하나 씨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욕 먹을 각오를 하고 올린다"며 "인스타 시작했을 때부터 협찬 메시지가 하루에 적게는 10건, 많게는 30건 이상씩 온다. 대다수 블로거, 인스타그래머분들께서 돈 받고 양심 팔고 올려주는 거 너무 잘 알지만. 저는 제 모든 걸 걸고 단 한번도 돈 받고 양심 팔아서 제품 올려서 홍보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박유천 ♥' 황하나, 협찬 관련 해명글 "돈 받고 제품 홍보한 적 없어"
황하나 씨는 "솔직히 저도 사람인지라 300만원 준다고 서너번만 올려달라고 하면 흔들린다. 하지만 저는 평생 몇십 몇백에 흔들리지 않을거다"라며 "써보지도 않고 입지도 않고 (관리)받지도 않고 먹지도 않는 제품들 돈 받고 올리면 다른 팔로워들은 그 블로거, 인스타그래머들만 믿고 돈 쓰고 낭비할텐데, 전 그짓 못한다. 저한테는 돈 준다고 포스팅해달라는 메시지 절대 보내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저 어릴 때부터 뷰티에 관심이 많아서 마사지도 19세부터 한국, 미국에서 가장 유명하고 비싸다는 곳들까지 전부 다 다녀봤다. 마사지에 쓴 돈만 아파트 샀어"라며 "그런 저한테 지금 다니는 곳들보다 더 좋은데가 있다고 느끼겠냐. 솔직히 마사지랑 피부과는 비싸서 공짜로 다니면 얼마나 편하겠냐. 그런데 저는 속 편히 제 돈내고 제일 잘하고 잘 맞는데 편하게 다니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황하나 씨는 "듣고 본 것 중 한 건에 100만원 받는 사람들 많고, 50만원은 기본으로 다들 받으신다던데 까는 건 절대 아니지만 양심은 갖고 홍보해주셨으면 좋겠다. 괜히 저까지 협찬받고 돈 받는걸로 오해하더라"라고 일침했다.

한편 황하나 씨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로, 지난 4월 박유천과의 열애 및 결혼 소식을 전했다. 박유천과 황하나는 당초 9월 20일 결혼하기로 했지만 연기됐다.

사진=황하나 인스타그램


최승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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