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원진아, 점점 가까워지는 두 사람 '옥상 위 설렘'

enews24 조해진 기자 | 입력 2017-12-19 오후 1:39:38 | 최종수정 2017-12-19 오후 4:29:41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와 원진아가 한발 더 가까워지며 설렘을 자극한다.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극 '그냥 사랑하는 사이'(극본 유보라, 연출 김진원, 이하 '그사이') 측은 19일 4회 방송을 앞두고 이준호의 옥상 아지트에서 따뜻하고 한가로운 한 때를 보내는 원진아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원진아, 점점 가까워지는 두 사람 '옥상 위 설렘'
18일 방송된 3회에서 강두(이준호)와 문수(원진아)가 서로를 알아가며 점점 이끌리는 과정이 섬세하고 감성적으로 그려졌다. 자꾸 마주치는 강두를 의식하면서도 불편하게 느꼈던 문수는 투박하고 거칠지만 진심이 느껴지는 강두의 무심한 배려에 점점 마음을 열었다. 결정적으로 콘크리트 홀에 빠진 문수를 강두가 구하면서 두 사람은 급격하게 가까워졌고, 12년 전 붕괴사고 당시 두 사람이 함께 있었다는 인연의 고리가 드러나면서 설렘 텐션이 높아졌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강두와 문수는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극한다. 따뜻한 햇살아래 싱그러운 매력을 발하는 문수를 꿀이 뚝뚝 떨어지는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강두의 눈빛이 설렘을 유발한다. 그저 책을 보고 있을 뿐임에도 이국적 분위기를 자아내는 풍광과 두 사람의 풋풋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케미가 어우러지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의 평화로운 분위기를 깨는 누군가의 등장으로 문수가 깜짝 놀라는 사진까지 공개되며 궁금증을 더한다.

19일 방송되는 4회에서 문수가 과거 붕괴사고 현장에 함께 있었던 소녀라는 사실을 알게 된 강두와,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한 문수가 한층 빠른 속도로 가까워지는 과정이 그려진다. 강두에 대한 호기심이 커진 문수가 강두의 아지트를 방문하고 평범한 일상을 공유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제대로 높일 예정. 바이오타운 건축 현장에서도 자주 마주칠 수밖에 없는 사이가 된 강두와 문수의 로맨스가 서서히 시작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그사이' 제작진은 "서서히 물들어가며 마음을 여는 강두와 문수가 설렘지수를 높인다. 두 사람이 공동의 미션을 맡으면서 가까워지는 동시에 여전히 두 사람을 사로잡고 있는 과거의 아픔과 이로 인해 변화하는 관계들도 보다 섬세하게 그려진다"고 밝혔다.

한편, 강두와 문수의 과거 인연의 고리가 드러나면서 서로에게 서서히 이끌리던 두 사람의 관계 급변이 예상되고 있다. 복잡하게 얽힌 강두와 문수, 주원, 유진의 인연도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이 커진다. '그냥 사랑하는 사이' 4회는 19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조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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