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굿모닝FM' 하차 소식 직접 전했다 "예의 아니라고 생각했다"

enews24 최신애 기자 | 입력 2017-12-22 오전 10:11:29 | 최종수정 2017-12-26 오후 4:44:54


노홍철 '굿모닝FM'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방송인 노홍철이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서 하차한다.

노홍철 '굿모닝FM' 하차 소식 직접 전했다 "예의 아니라고 생각했다"
22일 오전 생방송으로 진행된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서 노홍철은 "오랫동안 고민해온 끝에 올해까지만 진행하게 됐다"면서 직접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어 노홍철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 특성상 내가 좋다고 계속 앉아 있는게 모두에게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그동안 청취자들에게 너무 큰 은혜를 입었다. 꼭 갚겠다"고 하차 이유를 밝혔다.

노홍철은 1년 7개월 동안 바쁜 스케줄 가운데서도 한 번의 지각 없이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 공개방송에서도 언제나 DJ 자리를 지켜왔다.

한편 노홍철이 떠난 '굿모닝FM'은 내년 1월 1일부터 당분간 임시 DJ 체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eNEWS DB


최신애 기자 yshnsa@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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