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 마틴, 13세 연하 동성 연인과 '법적 부부' 됐다

enews24 전수미 기자 | 입력 2018-01-11 오전 9:53:13 | 최종수정 2018-01-11 오전 10:56:14


가수 리키 마틴이 10세 연하 아티스트인 제이완 요세프와 법적인 부부가 됐다.

10일(현지시각) 등 US위클리 등 미국 연예 매체들은 리키 마틴과 제이완 요세프가 결혼식을 고 보도했다.

리키 마틴, 13세 연하 동성 연인과 '법적 부부' 됐다
리키 마틴은 이에 대해 "우리는모든 것을 맹세했으며, 필요한 모든 서류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46세의 리키 마틴과 36세의 제이완 요세프는 지난 2016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지난해 11월 한 토크쇼에 출연한 리키 마틴은 "제이완 요세프와 나는 지금 함께 살고 있다. 그는 아티스트고 나는 컬렉터다. 그의 작품을 봤고, 미쳐버렸다"라며 연인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프러포즈 에피소드도 전했다. 그는 "정말 긴장했지만, 무릎을 꿇고 작은 상자를 꺼냈다. '내 인생을 너와 함께 보내고 싶다. 나와 결혼해 줄래?'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리키 마틴은 지난 2008년 대리모를 통해 쌍둥이 아들을 얻었으며 이후 2010년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사진출처=리키 마틴 인스타그램


전수미 기자 jun@enews24.net

방송 주요 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HOT 영상

                          HOT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