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녀석들2' 덫에 걸린 지수X양익준, 이대로 살인 용의자로 몰리나? (종합)

enews24 이지영 기자 | 입력 2018-01-13 오후 11:36:16 | 최종수정 2018-01-16 오후 2:38:27


'나쁜녀석들2' 양익준과 지수가 살인용의자로 몰렸다.

13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나쁜녀석들:악의도시'에서는 살인 용의자로 몰린 한강주(지수)와 장성철(양익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쁜녀석들2' 덫에 걸린 지수X양익준, 이대로 살인 용의자로 몰리나? (종합)
한강주는 동생의 병원비를 사채업자에게 빌렸고, 돈을 갚을 길 없는 한강주에게 사채업자는 "너 기다려 주려고 했는데 나도 너무 힘들다. 네가 또 일 하나 해주면 한 표에 싹 갈 수도 있는 거고. 나도 출소한지 얼마 안 된 애한테 이런 말 하는 거 미안해. 근데 우리 일 하나만 더 하자. 사람 하나만 더 죽으면 돈 딱 맞아"라고 말했다.

하지만 하상모(최귀화)는 "위에서 다 커바쳐줄 것이다. 사고로 위장해서 6개월 푹 쉬다 와. 길어야 1년이다"라며 "사람 죽이라는 것도 아닌데 고민을 하고 그러냐"라고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하상모는 "어차피 네 인생 답 없어. 솔직히 빨간줄 두 개나 세 개나 뭐가 의미가 있냐. 동생 생각해 강주야. 네 인생은 끝났어도 네 동생은 사람답게 살아야할 거 아니냐"라며 설득했다.

결국 한강주는 사채업자가 부탁한 살인 청부를 하기 위해 민 변호사의 집을 찾아갔고, 그가 다름 아닌 자신이 차로 들이 받아 죽이려던 그 변호사라는 것을 알고 놀라 도망갔다.

다음날 한강주는 자신이 죽이려던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가 변호사에게 찾아갔고, 그는 머리를 조아리며 "죄송합니다. 이 말씀 꼭 드리고 싶었어요.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에 변호사는 "나도 미안해요. 사실 나 한강주씨 많이 미워. 원망도 많고"라며 "그런데 전직 검사로서 인생 선배로서는 너무 미안해. 발버둥 쳤을 거 아니야, 강주씨도. 그런 일 안하려고. 안 그래요? 강주씨 잘못 아니에요. 그러니까 벌써부터 포기하고 그러지마. 나도 살잖아 이 나이에 이 꼬라지 하고"라고 그의 인생을 이해한다고 말해 한강주를 눈물짓게 만들었다.

충격 받은 한강주는 민변호사의 사무실에서 멀리 달아나지 못하고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고, 그때 한 남자가 그를 지나쳐 사무실로 들어갔다.

남자는 민 변호사에게 "변호사님. 노진평(김무열 분) 검사님이 죽었어요. 그래서 저는 이제 절 지켜줄 사람이 없어요. 이렇게 안하면 제가 죽는다고요. 변호사님만 처리하면 저 살려준대요"라고 말하며 갑자기 민변호사를 향해 칼을 휘둘렀다.

그때 한강주가 들어와 "뭐하는 거야 이 새끼야"라며 그를 위협했고, 남자는 한강주를 피해 도망갔다.

그때 그 남자를 쫓아갔지만 그 남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그때 우제문(박중훈), 허일후(주진모), 장성철이 그 곳을 찾아와 이 모든 것을 목격했다.
우제문은 세 남자에게 다시 한 팀이 될 것을 제안했지만 세 남자 모두 거절하며 수포로 돌아갔다.

이때 황민갑(김민재)와 박진태(한재영)이 이 사건을 맡겠다며 찾아왔다.

이후 허일후는 마약 공급자가 하상모인 것을 알게 됐고, 우제문은 노진평(김무열)을 죽인 사람이 박진태라는 것을 알게 됐다.

하지만 동시에 황민갑은 장성철에게 "최태진이 죽인 놈 잡으셨냐 마석기가 죽였다던데. 근데 어떡해. 마석기 죽었는데"라며 "네가 최태진이 죽인다고 팀장한테 얘기했다면서. 체포영장 떨어졌고 사건도 우리한테 떨어졌어. 네가 용의자야"라며 장성철을 살인 용의자로 몰았다.

그때 한강주도 고비에 놓였다. 박진태는 한강주에게 "노검사 네가 죽였냐? 하나도 모른다는 얼굴이다? 너 며칠전에 차 고쳤다며. 뭐 범퍼에 피같은 거 묻고 그랬어?"라며 노진평 살해범으로 한강주를 지목해 두 사람에게 큰 고비를 예고했다.

사진 = OCN 방송화면 캡처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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