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볼까]'런닝맨' 전소민, 가수 제안한 프로듀서 도망간 사연?

enews24 이보라 기자 | 입력 2018-01-14 오후 1:38:08 | 최종수정 2018-01-16 오후 3:09:03


배우 전소민이 '얼굴 없는 가수'로 데뷔할 뻔했다?

오늘(!4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전소민은 "고등학교 때 가수 준비를 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오늘 뭐볼까]'런닝맨' 전소민, 가수 제안한 프로듀서 도망간 사연?

이어 전소민은 "프로듀서가 '얼굴 없는 가수'로 시작해 훗날 연기자로도 활동을 이어나갈 것을 제안했지만, 내가 소질이 없었는지 프로듀서가 일본으로 도망갔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전소민은 이후 신화 김동완의 노래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사실까지 공개했다. 사실을 믿지 못한 유재석은 바로 음원을 확인했고 전소민의 감미로운 반전 목소리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이에 전소민은 유재석에게 듀엣곡을 제안하며 화음 쌓기 실력을 라이브로 공개했지만, 누구의 문제인 건지, 유재석X전소민의 듀엣송은 엄청난 불협화음을 보였고 현장을 웃음 짓게 했다는 것.

한편 전소민의 가수 데뷔 에피소드와 유재석과 듀엣곡은 14일(오늘)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사진= SBS '런닝맨'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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