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영상] 장혁, 본명 정용준으로 활동 시절 '오디션만 113번 낙방'

enews24 조해진 기자 | 입력 2018-01-14 오후 10:51:04 | 최종수정 2018-01-14 오후 11:11:48



장혁이 본명으로 연예계에 도전했던 당시 수많은 오디션 낙방의 쓴 맛을 봤던 사실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장혁의 본명은 '정용준'. 그는 정용준으로 살던 학창시절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하면서 방황의 시간을 보냈다. 뒤늦게 기계체조에서 연기로 전공을 바꿨지만 미래가 보이지 않았다고. 정용준 본명으로 본 오디션만 무려 113번. 오디션 맨이라고 불릴 정도로 배역을 찾아 헤맸지만 그를 알아봐주는 이가 없었다고 한다.

그가 예명으로 '장혁'이라는 이름을 짓게된 일화는 단순했다. 과거 사무실에 있던 매니저 형의 이름이 '최장혁'이었고, "장혁아"라고 다른 사람에게 이름이 불릴 때 발음이 멋있어서 예명으로 쓰게 됐다고.

그 이후 장혁으로 활동하게 된 그는 이름 덕을 본 것인지 거짓말처럼 드라마 '학교'에 발탁돼 '제 2의 정우성'이라고 불릴 정도로 주목을 받았고, 많은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장혁은 14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절친 김종국을 위해 망가짐을 불사하고 예능감을 뽐냈다. 그는 현재 방송 중인 MBC 주말극 '돈꽃'에서도 활약 중이다.

[e영상] 장혁, 본명 정용준으로 활동 시절 '오디션만 113번 낙방'

조해진 기자

방송 주요 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HOT 영상

                          HOT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