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 '부암동 복수자들'→'토크몬' 연기·예능 다 되는 신 스틸러

enews24 전수미 기자 | 입력 2018-01-16 오후 2:37:13 | 최종수정 2018-01-16 오후 3:00:10


배우 정영주가 연극, 뮤지컬, 드라마에 이어 예능 신 스틸러로 등극했다.

정영주는 15일 방송된 올리브 채널 신개념 토크쇼 tvN '토크몬'에서 출연해 숨겨진 입담을 발휘했다.

정영주, '부암동 복수자들'→'토크몬' 연기·예능 다 되는 신 스틸러
이날 정영주의 활약은 대단했고 반응은 뜨거웠다. 솔직하고 시원시원한 입담으로 예능감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에 큰 즐거움을 안겼다. 짧은 무대도 선보였는데, 뮤지컬계 대모다운 훌륭한 노래 실력을 뽐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앞서 정영주는 지난 1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허술한 진상 엄마 '주길연'으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분노를 동시에 안겼다.

드라마 '시그널',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자체발광 오피스' 등 그간 다수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펼치며 매력을 드러낸 그는 '부암동 복수자들'을 통해 그 진가를 십분 발휘,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게 된 것.

인생 캐릭터를 만나 새롭게 도약한 그는 이후 출연한 KBS2 드라마 '저글러스'에서 출연해 존재감을 과시했다. 극중 괄괄한 의부증 사모님으로 분한 정영주는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했다.

정영주는 드라마 출연 이전에도 '드라큘라'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유', '동키쑈' 등 연극과 뮤지컬 무대를 오가며 씬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한편 정영주는 차기작으로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준비 중이다. '미생' '시그널'을 연출한 김원석 감독과 '또 오해영'의 박해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이 작품에서 오달수의 부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다양한 영역에서 자타공인 신 스틸러로 주목받아온 그가 새 작품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사진='부암동 복수자들 '저글러스' '토크몬' 스틸


전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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