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잖아 우리" 다시 뭉친 '나쁜녀석들2', 진짜 반격 시작한다(종합)

enews24 이지영 기자 | 입력 2018-01-20 오후 11:12:14 | 최종수정 2018-01-22 오전 11:01:10


"식구잖아, 우리"

20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나쁜녀석들:악의 도시'에서는 취조실에 갇힌 장성철(양익준)과 한강주(지수)를 구하러 나선 우제문(박중훈)과 허일후(주진모)의 모습이 그려졌다.

"식구잖아 우리" 다시 뭉친 '나쁜녀석들2', 진짜 반격 시작한다(종합)
노진평(김무열)을 죽인 진짜 범인 황민갑(김민재)은 이 모든 사실을 박진태(한재영)에게 뒤집어 씌웠지만 우제문은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황민갑은 우제문을 납치해 죽이려고 했고, 황민갑에게 납치된 우제문을 구하기 위해 허일후는 박진태와 함께 행방을 쫓았다.

우제문은 자신을 찾는다는 느낌이 들자 납치된 차 안에서 갑자기 난동을 피우며 차량을 흔들리게 했다.

차량의 이상함을 발견한 허일후는 바로 쫓아갔고, 우제문을 구해냈다. 박진태(한재영)은 끝까지 거짓말로 변명하는 황민갑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하며 "내가 호구로 보이냐"라고 발길질을 멈추지 않았다.

이후 우제문은 자신이 믿는 반준혁 지검장(김유석)에게 이들을 넘기기로 결심했다.

우제문은 반준혁에게 전화를 걸어 "특수3부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때 말했죠? 형님이 맡은 부서는 형님이 책임지겠다고"라며 "특수3부 소속 검사관 이런 새끼들 형님을 갖고 놀았습니다. 하상모도 일부러 안 잡았던 거고 진평이도 그 새끼가 죽인 거예요. 노 검사가 자기 사건 파니까 죽인거에요. 뺑소니 위장해서. 성철이랑 강주는 잘못 엮어서 잡혀 들어간 거고"라고 모든 사실을 말했다.

우제문은 "그래도 해야 되는 일 아닙니까? 이런 일 하려고 있는 거잖아요 비싼 세금 받으면서 우리가. 좀 보여주자고요 형님이 이명득하고 다르다는걸"라고 그를 설득했다.

하지만 반준혁은 우제문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황민갑을 다시 경찰로 복귀시켰다. 황민갑은 우제문과 허일후를 잡아들이기 위해 하상모(최귀화)를 끌어들여 덫을 놨다.

우제문(박중훈)과 허일후(주진모)는 황민갑과 하상모가 자신들을 잡기 위해 미끼를 던진 것을 미리 알아챘고, "저거 가짜야. 저거 엿 한 번 먹여봐?"라며 계획을 짰다.

나쁜녀석들은 황민갑과 하상모가 자신을 만나러 오는 장소에 기자들을 불렀고,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황민갑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기자들에 몰려 소리를 지르며 "당장 끌어내!"라며 하상모를 잡아들였다.

이후 우제문은 허일후에게 "성철이 하고 강주 살리자"라며 "식구잖아 우리"라고 그들을 데리러 갔다.

장성철과 한강주는 정식 절차가 아닌 지하실에서 강압적인 조사에 폭행까지 당하고 있었다.

자신을 구하러 온 우제문에게 장성철은 "왜 이제왔어"라며 말했고, 우제문은 "성철아 황민갑 잡으러 가자"라고 다음 계획을 짰다.

사진 = OCN 방송화면 캡처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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