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팬서' 채드윅 보스만 "공항에서의 환대, 감사"

enews24 오미정 기자 | 입력 2018-02-05 오전 10:28:00 | 최종수정 2018-02-05 오후 3:17:42



마블의 새 히어로물 '블랙 팬서'의 타이틀롤인 채드윅 보스만이 "공항에서 환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채드윅 보스만은 5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블랙 팬서'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을 만났다. 이 자리에는 채드윅 보스만 외에도 배우 마이클 B.조던, 루피타 뇽,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참석했다.

'블랙 팬서' 채드윅 보스만 "공항에서의 환대, 감사"

채드윅 보스만은 이 자리에서 "어제 한국에 도착했다. 공항에서의 환대가 정말 대단했다. 정말 감사하다"면서 "시간이 없어서 한국을 많이 둘러보진 못했다. 스케줄이 끝나는대로 더 보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마블에서 블랙 팬서 역할을 맡았다는 연락을 받을 당시 스위스에서 레드카펫 이벤트를 진행 중이었다. 로밍을 해가지 않아서 전화를 받지 못할뻔 했는데, 나중에 로밍 신청을 해 연락을 받을 수 있었다"고 웃으며 "이번 영화에는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다.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블랙 팬서'는 지구에서 가장 강한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보유한 와칸다의 국왕 블랙 팬서가 비브라늄을 노리는 새로운 강적들의 위협에 맞서 전세계를 지켜내야 하는 미션을 그린 이야기다. 대한민국 부산에서 촬영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채드윅 보스만이 블랙 팬서 역을 맡았다. 마이클 B.조던, 루피타 뇽 등 배우가 출연한다.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연출했다. 오는 14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허정민 기자


오미정 기자 omj0206@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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