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정우 "로코? 좋은 시나리오 있다면 언제든 OK"

enews24 김지연 기자 | 입력 2018-02-12 오후 5:45:16 | 최종수정 2018-02-20 오후 2:18:54


배우 정우가 로맨틱코미디 출연에 대해 좋은 시나리오가 있다면 언제든 좋다고 말했다.

최근 기자와 인터뷰를 가진 정우는 대중이 원하는 로맨틱코미디 출연에 대해 너무 좋다며 출연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인터뷰] 정우 "로코? 좋은 시나리오 있다면 언제든 OK"
정우의 로맨틱코미디 작품 출연에 대한 요청이 팬들 사이에서 많은 이유는 그가 2013년 방영돼 국민적 인기를 모은 tvN '응답하라 1994'를 통해 무심한듯 하지만 마음 따뜻한 남자 쓰레기를 연기해 여성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기 때문이다.

정우는 "로맨틱코미디 작품도 좋다. 시나리오만 있다면 언제든, 얼마든지 좋다"며 "기존에 보여드렸던 모습을 보고 즐겁고 반가워하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정우는 "다만 기본에 보여줬던 모습을 반복적으로 보여드리는 것보다는 조금 다른 방향에서 다른 색깔의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정우는 "사실 작품을 고를 때 기존에 보여드린 모습과 조금은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려 노력한다. 물론 이질감이 생기지 않는 범위 내에서 도전하려고 한다"며 "이런 모습을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계시다. 정말 그 마음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인터뷰] 정우 "로코? 좋은 시나리오 있다면 언제든 OK"
한편 정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감독 조근현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는 붓 하나로 조선 팔도를 들썩이게 만든 천재작가 흥부(정우 분)가 남보다 못한 두 형제로부터 영감을 받아 세상을 뒤흔들 소설 '흥부전'을 집필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사극드라마다.

사진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김지연 기자 butthegirl@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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