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김태리 "아나운서 꿈? 잘못 알려진 것"

enews24 이보라 기자 | 입력 2018-02-13 오전 11:52:34 | 최종수정 2018-02-13 오후 2:09:11


배우 김태리가 자신의 꿈이 아나운서가 아니었고 이는 잘못 알려진 정보라고 바로잡았다.

13일 방송한 SBS 라디오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연출한 임순례 감독과 배우 김태리가 출연했다.

'씨네타운' 김태리 "아나운서 꿈? 잘못 알려진 것"

이날 방송에서 김태리는 "원래 꿈이 아나운서였냐?"는 DJ 질문에 "아니다. 잘 못 알려진 것"이라며 "제가 신방과 출신이어서 이렇게 알려진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태리는 "신방과니까 교정하고 아나운서나 할까라고 생각했는데, 커리큘럼도 어렵고 빨리 접었다. 그리고 연극 동아리에 갔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배우를 꿈꾸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일본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시험, 연애, 취업,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혜원(김태리)이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고향으로 돌아와 오랜 친구인 재하(류준열), 은숙(진기주)과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오는 28일 개봉.

사진= SBS '박선영의 씨네타운' 캡처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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