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미 해설·허일후 캐스터, 쇼트트랙 진행 최강의 콤비 '안정+친절'

enews24 조해진 기자 | 입력 2018-02-13 오후 7:09:16 | 최종수정 2018-02-14 오전 11:07:43


MBC 쇼트트랙 안상미 해설위원과 허일후 캐스터의 진행이 시청자들의 칭찬을 받고 있다.

MBC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중계에서 쇼트트랙 분야를 책임지고 있는 안상미 해설위원과 허일후 캐스터는 안정적이고 친절한 해설로 경기를 시청하는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안상미 해설·허일후 캐스터, 쇼트트랙 진행 최강의 콤비 '안정+친절'
실제로 지난 10일 중계된 MBC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임효준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는 레이스를 다시 보는 장면은 19.01%(자료조사기관 닐슨)로 3사 중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였던 안상미 해설위원은 과거 선수 경험을 살려 경기의 맥을 짚어주고, 선배로서 후배들에 대한 격려도 잊지 않았다. 정확한 분석과 감성이 더해진 진행이 최고의 시청률을 만들어 냈다.

한편 안상미 해설위원과 허일후 캐스터는 지난 주 쇼트트랙 남자 1500m 경기를 앞두고 "한국 선수가 메달을 따면 경기장에서 핫팩 100개를 나눠주겠다"고 MBC 공식 올림픽 페이스북 'MBC 나의올림픽'을 통해 공약한 바 있다.

이에 두 사람은 쇼트트랙 500m 결승을 앞두고 중계방송을 위해 강릉 아이스 아레나를 찾아 추운날씨에 한국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찾아온 관중들을 위해 핫팩 100개를 나눠주는 공약을 실천했다.

사진제공=MBC


조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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