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폭발"…'라디오 로맨스' 하준, 유라와 ♥라인 시작되나?

enews24 이보라 기자 | 입력 2018-02-14 오전 9:09:30 | 최종수정 2018-02-14 오전 9:20:40


'라디오 로맨스' 하준이 유라를 때리는 스태프에게 분노를 폭발시키며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에서 JH엔터테인먼트 이사 김준우 역을 맡은 하준은 지난 13일 방영 된 6회에서 진태리(유라)의 뺨을 때리는 CF 관계자에게 분노하며 눈길을 끌었다.

"분노 폭발"…'라디오 로맨스' 하준, 유라와 ♥라인 시작되나?

이날 방송에서는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던 김준우가 여자를 때리는 CF 관계자에게 "시켜주지도 않을 거면서 왜 때리고! 머리끄덩일 잡아! 여자를"이라며 감정을 터뜨렸다. 이어 "가보겠습니다. 여기 제가 계산하고 가겠습니다"라며 90도로 인사하며 간신히 분노를 절제하는 듯한 모습으로 여성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공개된 사진에서도 역시 아련한 눈빛과 강단 있는 모습으로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하준은 '라디오 로맨스'를 통해 냉정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극 재미를 더하고 있다. 잘생긴 외모, 훤칠한 키, 능력까지 모두 갖춘 김준우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여유로운 모습 뒤에 감춰둔 사연 있어 보이는 '하준 표' 눈빛 연기는 극 궁금증 유발은 물론, 그의 인생 캐릭터 갱신을 예고하기도.

한편, 완벽한 대본이 필요한 톱스타 DJ 지수호(윤두준)와 라디오를 사랑하는 초짜 작가 송그림(김소현)의 아찔하고 심쿵한 '쌩방'을 그리는 KBS 2TV '라디오 로맨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된다.

사진= 엘엔컴퍼니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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