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정석원, '킹덤' 하차 않기로..분량 최소화할 듯

enews24 최승혜 기자 | 입력 2018-02-14 오전 11:39:30 | 최종수정 2018-02-14 오후 1:58:52


필로폰 투약 혐의로 물의를 빚은 배우 정석원이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에서 하차하지 않을 전망이다.

14일 '킹덤' 측은 "촬영에 박차를 가하던 중 실망스러운 소식을 접했다.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해 해당 배우의 촬영 분량과 최종 작품의 분량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약 혐의' 정석원, '킹덤' 하차 않기로..분량 최소화할 듯
정석원은 호주 멜버른의 한 클럽 화장실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지난 8일 오후 9시께 인천공항에서 긴급체포됐다. 정석원은 경찰 조사에서 "호기심으로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9일 조사를 마친 뒤 초범이고 단순 투약이라는 점 등이 참작돼 석방됐다.

이에 정석원의 향후 활동여부가 관심이었던 가운데, '킹덤'은 배우 하차나 교체 없이 촬영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액션신 및 야외신 등 주요 장면들은 전부 촬영을 마친 상태이고 남은 촬영 분량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였다.

한편 넷플릭스가 제작하는 6부작 드라마 '킹덤'은 조선의 왕세자가 의문의 역병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나라 전체를 위협하는 잔혹한 진실을 밝혀내는 이야기를 그린다. '시그널'의 김은희 작가와 영화 '터널' 김성훈 감독의 신작으로 배우 주지훈, 류승룡, 배두나 등이 출연한다.

사진=eNEWS24 DB


최승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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