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강다니엘 좋은 마음 가지던 사이"…육지담 논란에 기름 부은 캐스퍼는 누구?

enews24 이지영 기자 | 입력 2018-02-14 오후 2:26:23 | 최종수정 2018-02-20 오후 2:10:42


래퍼 육지담과 워너원 강다니엘과의 관계를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논란을 키운 래퍼 캐스퍼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캐스퍼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강다니엘과 육지담에 대해 "둘 나이가 비슷하기도 하고 다 친해지는 분위기라 둘도 그날 이후로 몇 번 더 친구들과 함께 만났고, 그 후 두 사람한테 서로 좋은 마음을 가지고 연락을 하고 있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고 언급하며 두 사람이 과거 연인이었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내비쳤다.

"육지담·강다니엘 좋은 마음 가지던 사이"…육지담 논란에 기름 부은 캐스퍼는 누구?
"육지담·강다니엘 좋은 마음 가지던 사이"…육지담 논란에 기름 부은 캐스퍼는 누구?
앞서 육지담이 자신의 SNS에 '강다니엘 빙의글'에 대해 "강다니엘에 DM 보내라", "우리 얘기라서 봤다"는 등의 글을 쓰면서 육지담과 강다니엘의 과거 관계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고, 캐스퍼가 이 같은 논란에 기름을 부으며 논란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캐스퍼는 앞서 육지담과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2'를 통해 얼굴을 내비친 여자 래퍼로, 방송 내내 많은 논란과 관심을 받은 만큼 그 역시도 그 논란과 화제의 중심에 있었다.

이후 그는 엠넷 '쇼미더머니6'에 출전했고, 지난해 '소사이어티 게임2'에서도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뷰티 유튜버로서 래퍼와는 또 다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육지담의 SNS 논란 이후 캐스퍼의 폭로로 이미자 타격을 입은 강다니엘 소속사 측은 이날 "과거 친분을 이유로 인터넷 상에 퍼지고 있는 아티스트에 대한 루머와 허위 사실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공식입장을 전했다.

사진 = eNEWS DB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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