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 아버지 "육지담과 강다니엘, 캐스퍼가 말한 정도의 사이"

enews24 이지영 기자 | 입력 2018-02-14 오후 6:40:39 | 최종수정 2018-02-20 오후 2:17:00


래퍼 육지담과 워너원 강다니엘의 논란이 커지자 육지담의 아버지가 직접 입을 열었다.

육지담의 아버지는 14일 한 매체를 통해 "내가 알고 있는 것은 캐스퍼가 말한 정도의 사이라는 점"이라고 밝혔다.

육지담 아버지 "육지담과 강다니엘, 캐스퍼가 말한 정도의 사이"
육지담 아버지 "육지담과 강다니엘, 캐스퍼가 말한 정도의 사이"
육지담의 아버지는 "상황이 일파만파 퍼져, (육)지담이가 직접 나서서 왜 그런 글을 올렸는지, 어떤 생각인지 등에 대해서 말씀드리긴 어렵다"라며 최대한 말을 아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육지담은 이날 자신의 SNS에 그룹 워너원의 팬이 쓴 일명 '빙의글'을 캡처하며 자신의 이야기라고 주장, 팬들과 큰 설전을 벌였다.

이후 육지담의 지인이자 래퍼인 캐스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육지담과 강다니엘이 2년 전 연습생 시절 알고 지냈다고 밝히며 "둘 나이가 비슷하기도 하고 다 친해지는 분위기어서 둘도 그날 이후로 몇 번 더 친구들과 함께 만났고, 그 후 지담이한테 서로 좋은 마음을 가지고 연락을 하고 있다는 말을 전해 들었습니다."라고 두 사람의 과거 사이를 짐작하게 하는 이야기를 전했다.

캐스퍼의 SNS가 공개되면서 논란의 파장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고, 결국 입을 다물던 강다니엘 소속사 YMC 측은 " "과거 친분을 이유로 인터넷 상에 퍼지고 있는 아티스트에 대한 루머와 허위 사실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강한 방어로 실추된 강다니엘의 이미지 회복에 나섰다.

사진 = eNEWS DB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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