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스기 렌 사망 "촬영, 식사 후 복통 호소..급성 심부전으로 사망"

enews24 최신애 기자 | 입력 2018-02-22 오전 11:50:33 | 최종수정 2018-02-22 오후 2:14:30


오오스기 렌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일본 배우 오오스기 렌이 21일 오전 4시 53분 급성 심부전으로 사망했다. 향년 66세.

오오스기 렌 사망 "촬영, 식사 후 복통 호소..급성 심부전으로 사망"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오스기 렌은 20일 드라마 '바이 플레이어즈 시즌2' 촬영을 마친 후 관계자들과 식사를 한 뒤 호텔 방에서 복통을 호소했다. 응급실로 이송됐지만 일어나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숨을 거뒀다.

오오스기 렌은 영화 '소나티네'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떨쳤다. 이후 '황혼의 사무라이', '잼 필름스S', '전차남', '춤추는 대수사선 극장판' 등 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특히 오오스기 렌은 지난 2015년 최민식 주연, 박훈정 감독 영화 '대호'에서 마에노조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연기를 펼친 바 있다.

사진=영화 '대호'


최신애 기자 yshnsa@enews24.net

방송 주요 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HOT 영상

                          HOT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