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티 신곡 논란..유두에 로리타까지 '해명은 이미 가사에'

enews24 최신애 기자 | 입력 2018-02-23 오전 11:22:00 | 최종수정 2018-02-23 오후 2:34:26


민티 신곡 논란이 쉬이 가시질 않는다.

가수 민티는 22일 정오 자신의 데뷔 싱글 '유두(You Do)'를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잡음이 계속되고 있는 것.

민티 신곡 논란..유두에 로리타까지 '해명은 이미 가사에'
이번 민티의 싱글엔 동명의 타이틀곡 '유두'와 감성 알앤비 장르 '내맘대로(NMDR)'까지 총 2곡이 수록됐다.

그중 민티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유두'는 그녀의 무기인 위스퍼랩(속삭이는 듯한 래핑)이 인상 깊은 힙합 곡이다.

하지만 민티 신곡 발매 직후 그녀는 제목 논란과 로리타 논란에 휩싸였다. 함께 공개한 뮤직비디오에서 민티가 입은 'Eat Me'라고 적힌 의상과 그녀가 취한 자세가 로리타적 표현으로 해석됐다.

이같은 논란을 예상했을까. 민티는 이미 '유두'의 가사에도 "다들 다리에 눈이 가", "오해할까봐 말해두는데", "언니는 로리타 아니고 섹시 컨셉이야"라고 담았다.

또 민티는 22일 개인 SNS를 통해 "가사 한줄한줄 모두 의미가 있으니까 깊이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며 "나름대로의 아름다움을 구축하려 했지만 난해하다는 평을 들었다. 하지만 저는 계속 할 거예요. 저 나름대로의 '음악'을"이라고 밝혔다.

사진=민티 '유두'


최신애 기자 yshnsa@enews24.net

방송 주요 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HOT 영상

                          HOT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