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오연서 "유정·인호 중 이상형? 둘다 NO!" 폭소

enews24 김지연 기자 | 입력 2018-03-12 오후 4:05:30 | 최종수정 2018-03-12 오후 4:43:10


배우 오연서가 유정과 백인호 중 이상형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둘 다 아니라며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기자와 인터뷰를 가진 오연서는 오는 14일 개봉을 앞둔 영화 '치즈인더트랩'(감독 김제영)에서 유정 역의 박해진, 백인호 역의 박기웅과 호흡을 맞췄다.

[인터뷰] 오연서 "유정·인호 중 이상형? 둘다 NO!" 폭소
이에 극중 두 인물에 대해 이상형을 묻자 오연서는 "둘 다 싫다"며 "유정은 너무 이성적이고 냉철하다. 속을 알 수 없는 인물이다. 그래서 좀 어려운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연서는 "인호 역시 너무 말보다 손이 앞서고 욕도 많이 한다. 그래서 둘 다 싫다"며 "두 캐릭터의 좋은 점만 모았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연서는 또 "차라리 극중 은택이가 낫다. 은택이는 현실 남친 같은 느낌"이라며 "좋아하는 여자가 힘들 때 지켜주고 불편해 하면 화도 낸다"고 말했다.

덧붙여 오연서의 실제 이상형에 대해 "자상하고 잘 챙겨주는 사람이다. 사실 잘 덤벙대는 스타일"이라며 "그래서 잘 챙겨주고 위트 있는 사람이 좋다. 어떤 면에서 은택이와 비슷하다"고 털어놨다.

한편 오연서가 주연을 맡은 '치즈인더트랩'은 모든 게 완벽하지만 베일에 싸인 선배 유정(박해진 분)과 평범하지만 매력 넘치는 여대생 홍설(오연서 분)의 두근두근 아슬아슬 로맨스릴러다.

사진 제공=리틀빅픽처스


김지연 기자 butthegirl@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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