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손예진, "15년만에 본 '클래식', 나 정말 예뻤더라"

enews24 고수진 기자 | 입력 2018-03-12 오후 4:29:25 | 최종수정 2018-03-13 오전 10:01:01


배우 손예진이 최근 자신의 출연작 '클래식'을 본 소감을 전했다.

손예진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모처에서 열린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감독 이장훈) 라운드 인터뷰에서 "얼마 전에 15년 만에 곽재용 감독님과 영화 '클래식'을 봤다. 그걸 보면서 '정말 예뻤구나, 정말 어렸구나' 싶더라. 푸르렀던 젊음이 화면에 고스란히 보여서 되게 묘했다"고 말했다.

[★톡톡] 손예진, "15년만에 본 '클래식', 나 정말 예뻤더라"
이어 "무엇보다 목소리가 정말 어리더라"며 "그런데 내레이션이 너무 간지러워서 재개봉할 땐 다시 녹음하고 싶어서 감독님과 진지하게 고민했다. 하지만 원작이 훼손될까봐 포기했다"고 비화를 전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세상을 떠난 아내 수아(손예진)가 기억을 잃은 채 우진(소지섭) 앞에 나타나면서 다시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14일 개봉.

사진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고수진 기자 sujingo@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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