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김호영 "'킹키부츠' 캐스팅 연락 없길래 직접 전화"

enews24 최승혜 기자 | 입력 2018-03-13 오후 1:54:17 | 최종수정 2018-03-13 오후 2:52:46


뮤지컬 배우 김호영, 박강현이 ‘비디오스타’에서 뮤지컬 무대에선 볼 수 없었던 진솔한 매력을 선보인다.

오늘(13일) 방송되는 '비디오스타'는 '짝짝짝 브라보 특집! 기립박수 유발자, TOP4!'로 꾸며지는 가운데, 연기면 연기, 보컬이면 보컬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흥행보증수표 뮤지컬 배우 네 명이 총출동한다.

'비디오스타' 김호영 "'킹키부츠' 캐스팅 연락 없길래 직접 전화"
‘여장 전문 배우’ 김호영은 뮤지컬 ‘킹키부츠’에서 평범한 남자 역할을 받아 큰 이슈를 몰았다. 주로 여장 연기를 해온 김호영은 “사람들이 나를 한 가지의 매력만 갖고 있는 배우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호영은 “못해서 안 한 게 아니라 기회가 닿지 않아 못 한 것일 뿐”이라고 말해 뮤지컬계 흥행보증수표로서의 자존심을 보였다.

또한 이날 김호영은 이번 ‘킹키부츠’ 뮤지컬 캐스팅 과정에 대해 밝혔다. 김호영은 “제작사에서 캐스팅 연락이 오지 않았다. 그래서 제가 직접 연락을 했다”라며 뮤지컬 ‘킹키부츠’의 찰리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정성화는 “오디션 당시 김호영의 실력에 심사위원들이 감동의 눈물을 펑펑 흘렸다”며 김호영의 실력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오디션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던 김호영의 실력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

한편 ‘팬텀싱어’ 시즌2 준우승을 차지한 뮤지컬계 떠오르는 샛별 박강현은 “팬들이 귀엽다는 얘기를 많이 해준다”며 “어쩌면 그런 면이 조금 있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MC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어 그는 “사진 찍을 때도 괜히 조금 더 신경 쓰게 됐다”고 수줍게 밝혔다. 자주 하는 포즈를 필두로 팬들을 위한 ‘애교 4종 세트’를 선보여 박강현의 러블리함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어졌다는 후문.

김호영과 박강현의 색다른 매력은 오늘(13일) 오후 8시 30분에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eNEWS24 DB


최승혜 기자

방송 주요 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HOT 영상

                          HOT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