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 호텔' 김새론의 성장통…이 또한 지나가리(종합)

enews24 이보라 기자 | 입력 2018-03-14 오전 12:09:00 | 최종수정 2018-03-14 오전 11:28:20



가수 선우정아의 즉석 라이브 공연으로 '달팽이 호텔' 투숙객들이 하나가 됐다. 여기에 김새론은 아역 배우로서의 고민을 고백하며 또 다른 성장을 기대하게 했다.

13일 방송한 올리브 '달팽이 호텔' 7회에서는 장영남과 김새론, 선우정아 그리고 김자인-오영환 부부가 한자리에 모여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달팽이 호텔' 김새론의 성장통…이 또한 지나가리(종합)


이날 방송에서는 저녁 식사를 위해 '달팽이 호텔'에 방문한 투숙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저녁 식사는 코스 요리가 아닌 한 상 차림으로 '성 셰프' 성시경을 필두로 이경규와 김민정을 보조 역할을 했다.

세 사람이 열심히 저녁을 준비하는 동안 배우 장영남이 먼저 내려와 이경규를 당황하게 한 것. 장영남은 "너무 배고파서 내려왔다"고 했고 이어 선우정아도 내려왔다. 장영남은 선우정아에게 "제가 잘 몰라서 방에서 선우정아 씨 노래를 들었다. 너무 좋더라"라며 칭찬했다.

선우정아 역시 장영남에게 "성함은 몰랐는데, 얼굴은 알고 있었다"면서 친근함을 나타냈고 두 사람이 대화를 하는 동안 김새론이 내려왔다. 김새론은 "쉬는 동안 여행도 가고 새로운 것도 해보자고 생각하는데, (일을) 해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실천을 못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새론은 "그래서 요즘 즉흥 여행을 많이 다닌다. '내가 지금 가고 싶은데 왜 계획을 짜고 있지'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하루하루를 재미있게 보내려고 한다"며 근황을 전했다.

세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마지막 손님인 김자인-오영환 부부가 합류하면서 모든 손님들이 모이게 된 것. 모두 모인 투숙객들은 서로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며 친분을 쌓아 갔다.

특히 김새론은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느냐"는 오영환 질문에 "저는 고등학교를 자퇴했다"고 말문을 연 뒤 "대학에서도 연극영화과를 진학하려고 했는데, 그러다 보면 6~7년을 같은 공부를 하게 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고등학교는 자퇴하고 다른 공부를 하면서 저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 부모님도 저의 계획을 듣고 허락해주셨다"면서 "하루 두 시간은 검정고시 공부를 하고 또 다른 시간에는 다른 공부 중"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들은 선우정아의 즉석 라이브 무대를 감상했다. 선우정아는 '추리의 여왕' OST '모른 척'을 즉석에서 연주하면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 것. 또한 선우정아는 김민정이 신청한 '고양이' 연주를 은쾌히 수락하며 투숙객들과 스태프들에게 아름다운 밤을 선물했다.

사진= 올리브 '달팽이 호텔' 캡처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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