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강수지 "김국진, '사랑해♥' 라고 자주 말해"

enews24 이보라 기자 | 입력 2018-03-14 오전 7:34:00 | 최종수정 2018-03-14 오전 11:33:34


'불타는 청춘' 강수지가 김국진의 달달한 면모를 자랑했다.

지난 13일 방송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충청북도 단양에서 막바지 겨울 정취를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불타는 청춘' 강수지 "김국진, '사랑해♥' 라고 자주 말해"



이날 방송에서 김국진이 제작진과 인터뷰를 하는 사이에 청춘들은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최성국은 강수지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강수지는 "자주 하는 편이다. 오빠한테는 말하지 말라. 전화할 때마다 말한다"고 말하자 최성국은 "누나가 요구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강수지는 "처음부터 그랬다. 그러니까 내가 여기 오면 김국진 씨 모습에 당황했다"고 고백했고 최성국 역시 "사랑한다는 말을 제일 안 할 것 같은 사람이 김국진 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강수지는 "김국진은 전화할 때마다 꼭 이야기한다. 항상 오빠가 먼저 말하고 내가 말한다"고 밝혔다. 이어 강수지는 아이스크림을 마루에 놓아 배가 고플 김국진을 위해 초코빵을 챙겨 놓는 등 김국진 못지않은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사진= SBS '불타는 청춘' 캡처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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