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훈남정음'으로 2년 만에 컴백...남궁민과 7년만에 재회

enews24 전수미 기자 | 입력 2018-03-14 오전 9:18:36 | 최종수정 2018-03-14 오전 11:06:52


배우 황정음이 SBS '훈남정음'의 주인공을 맡아 2년 만에 컴백한다.

14일 드라마 제작사 몽작소에 따르면 황정음은 오는 5월 시작하는 수목극 '훈남정음'의 여주인공을 맡았다.

황정음, '훈남정음'으로 2년 만에 컴백...남궁민과 7년만에 재회
앞서 배우 남궁민이 이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 역에 캐스팅 됐다. 이로써 남궁민과 황정음은 이로써 MBC '내 마음이 들리니' 이후 7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훈남정음'은 사랑을 거부하는 비연애주의자 훈남이 사랑을 꿈꾸지만 팍팍한 현실에 연애포기자가 된 정음을 만나 다양한 연애부적합자들의 연애를 도우며 관계의 진정성을 깨닫고 진짜 사랑에 한 발짝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황정음은 극중 팍팍한 현실에 마지막 키스가 언제인지도 가물가물한 연애포기자이지만 사랑과 결혼을 일생일대의 목표로 삼고 있는 다이빙 선수 출신 생계형 커플 매니저 정음을 맡아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애틋한 감정 연기를 십분 발휘할 예정이다.

황정음은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이라고 느꼈다. 드라마 촬영을 기다리는 것이 소풍 가는 기분인 것처럼 설렌다. 이 기분을 시청자분들께 고스란히 전해드리고 싶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2016년 2월 결혼한 황정음은 지난해 광복절에 첫아들을 출산했다.

사진=eNEWS DB


전수미 기자 jun@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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