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겼던 박나래, 이제는 설렌다

enews24 고수진 기자 | 입력 2018-03-14 오전 10:33:30 | 최종수정 2018-03-14 오전 10:57:11


개그우먼 박나래가 2018년에도 명실상부 꽃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나래는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분장 개그로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이어 모든 여자 연예인들의 로망인 화장품 CF 모델까지 꿰차며 '대세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것.

웃겼던 박나래, 이제는 설렌다
박나래는 '코미디 빅리그'에서 분장 개그로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국내외를 비롯한 다양한 인물과 200% 싱크로율로 폭소를 유발했다. 어느덧 박나래의 시그니처가 된 분장 개그는 지금까지도 '박나래의 복붙쇼'로 이어져 매회 역대급 재미를 경신하고 있다.

배우 차승원, 마동석, 김기방을 비롯해 데프콘, 민경훈, 김구라, 유재석, 육중완 등 박나래의 다채로운 변신은 시간이 지나도 레전드로 회자, 보고 또 봐도 폭소를 유발하는 웃음 치트키로 통하고 있다.

단순한 외관 뿐 아니라 표정, 제스쳐, 습관, 자세 등 인물 특유의 개성을 담아내는 박나래표 분장은 그만이 가진 세심한 관찰력과 천부적인 센스가 있기에 가능했을 터. 웃음을 위해 온 몸을 불사 지르는 열정을 바탕으로 '믿고 웃는' 개그우먼으로 자리매김했다.

박나래의 활동 영역은 제한이 없다. 개그계를 넘어 광고계의 꽃 화장품 CF까지 점령한 것.박나래는 화장품 광고에서 뷰티 유튜버로 변신, 물오른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처럼 박나래는 변신의 귀재다운 면모로 방송계는 물론 광고계 역시 휩쓸고 있다. 코미디, 예능, 리얼리티, 토크, 작가, DJ에 이어 수많은 CF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주체할 수 없는 끼를 발산하고 있는 박나래. 올해도 최고의 주가를 향해 수직 상승중이다.

사진 출처=박나래 인스타그램


고수진 기자 sujingo@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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