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매각' 배용준, SM 3대 주주로 급부상

enews24 이보라 기자 | 입력 2018-03-14 오전 11:49:49 | 최종수정 2018-03-14 오후 1:44:02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키이스트를 인수했다. 이로써 키이스트의 대주주이자 최고 전략 책임자(CSO) 배용준은 SM 3대 주주로 등극하게 된 것.

'키이스트 매각' 배용준, SM 3대 주주로 급부상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키이스트의 대주주이자 최고 전략 책임자(CSO)인 배용준의 지분을 매입하는 '구주 인수방식'을 통해 인수를 진행했으며 배용준 역시 SM 신주를 인수해 SM의 주요 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SM 측은 "이번 SM 신주 인수를 통해 SM의 주요 주주가 된 배용준은 SM 그룹의 마케팅 및 키이스트의 글로벌 전략 어드바이저로서 활동하며 SM엔터테인먼트 그룹의 다양한 글로벌 사업 전략 수립 및 추진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SM은 2016년 SM엔터테인먼트 재팬(이하 SM재팬)을 통해 키이스트의 일본 내 계열사이자 JASDAQ상장사인 DA의 주식을 인수, 2대 주주가 되면서 키이스트와 연을 맺은 바 있다.

한편 키이스트를 인수한 SM엔터테인먼트는 키이스트의 기존 사업부문과 함께 스타, 음악, MCN, UCG등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는 모바일/온라인 플랫폼 사업도 한국, 일본은 물론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다양하게 전개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사진= eNEWS24 DB



이보라 기자

방송 주요 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HOT 영상

                          HOT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