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남편 살해범, 징역 15년 구형 '유가족 선처 왜?'

enews24 최신애 기자 | 입력 2018-03-14 오후 8:33:05 | 최종수정 2018-03-15 오전 11:08:06


송선미 남편 살해범이 징역 15년을 구형받았다.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에서는 배우 송선미 남편인 영화 미술감독 고모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모씨에 대한 결심공판이 진행됐다.

송선미 남편 살해범, 징역 15년 구형 '유가족 선처 왜?'
검찰은 이날 조씨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하며 "금전적 이득은 얻고 위해 타인의 교사를 받고 잔혹한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조씨는 검찰 조사 과정에서 송선미 남편 외조부의 재산을 노린 곽모씨 등에게 청부를 받고 범행했다고 자백했다.

이에 송선미 등 유가족은 "피고인은 하수인에 불과하고 늦게나마 잘못을 반성하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했다"는 선처 의사를 전했다. 검찰은 이를 참작해 15년을 구형한것.

한편 조씨에 대한 선고는 오는 16일 진행된다.

사진=eNEWS DB


최신애 기자 yshnsa@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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