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위너 "양현석의 열혈홍보, 곡 자신있지만 부담되기도"

enews24 김지연 기자 | 입력 2018-04-04 오후 4:13:26 | 최종수정 2018-04-05 오전 10:33:43


남성그룹 위너(강승윤 송민호 김진우 이승훈)가 앨범 발매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의 열띤 홍보에 감사하지만 솔직히 부담도 된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위너는 4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정규 2집 'EVERYD4Y' 발매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위너 "양현석의 열혈홍보, 곡 자신있지만 부담되기도"
이 자리에서 강승윤은 양현석이 앨범 발매 전 SNS를 통해 위너의 컴백과 관련해 "매일 매일 듣게 될 앨범" "띵띵송" "띵띵앨범" 등이라고 적으며 이들을 격하게 응원한 것에 대해 "'띵띵송" 등 이런 말들을 우리도 봤다"며 "우리도 곡에 대한 자신감은 있다. 다만 음악은 취향이니 듣는 분에 따라 안 좋게 들릴 수도 있는데 그렇게 주입식으로 하시니 그런 부분에 대해 부담은 된다"고 털어놨다.

이어 강승윤은 "아무래도 우리에게 부담을 주기 위한 메시지인 것도 같다"고 너스레를 떤 후 "맞추려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송민호는 "'띵띵송' '띵띵곡' 이런 말을 누가 알려주는지 궁금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위너는 이날 오후 6시 4년 만의 정규앨범 2집 'EVERYD4Y'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역대 최다곡 수록을 자랑하며 힙합 트랩 어쿠스틱 발라드 팝 등 다채로운 장르들로 가득채웠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매일'을 재치있는 가사로 풀어낸 곡으로, 밝은 트랩 장르의 노래다.

사진 제공=YG엔터테인먼트


김지연 기자 butthegirl@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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