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되감기] '대군' 진세연, 180도 달라진 눈빛 성자현이 달라졌다

enews24 전수미 기자 | 입력 2018-04-16 오전 8:50:48 | 최종수정 2018-04-16 오전 10:13:46


진세연의 눈빛이 달라졌다.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극본 조현경, 연출 김정민, 이하 대군)’에서 성자현 역으로 열연 중인 진세연이 180도 바뀐 눈빛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TV 되감기] '대군' 진세연, 180도 달라진 눈빛 성자현이 달라졌다
지난 ‘대군’ 방송에서 성자현(진세연)은 이휘(윤시윤)을 보러 유배지로 찾아갔지만 살아있는 모습이 아닌 화살을 맞아 죽은 그의 시신을 보게됐다.

휘의 죽음에 자현은 실의에 빠진 듯 했지만 그런 슬픔도 잠시 그를 이렇게 만든 이강에게 복수의 칼날을 들었다. 이강의 부름에 궁으로 입궁한 자현은 술에 약을 타 강을 죽이려 했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이후 자현은 왕을 죽이려 했다는 죄로 윤나겸(류효영)에게 고통스러운 고문을 당하고 산사로 쫓겨났다.산사로 가는 자현을 빼돌리려던 강의 일당의 모습을 지켜보던 휘와 그의 무리들이 자현을 구해내며 두 번의 죽음 이후 힘겹게 다시 만난 ‘휘현 커플’은 또 다시 눈물의 재회를 하게 된 것.

이렇듯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탄탄한 스토리에 진세연의 극명한 온도차 있는 연기까지 더 해지면서 극의 몰입도가 높아지고 있다.

진세연은 매 회 반전을 주는 마지막 장면을 장식, 극을 이끌어 나가는 ‘엔딩 요정’으로서 시청률을 책임지는 견인차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대군’은 토, 일 밤 10시 50분 TV조선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TV조선 '대군' 방송 캡처


전수미 기자 jun@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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