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먼저 할까요' 정다빈♥기도훈, 한밤 중 한강데이트 '달달'

enews24 최승혜 기자 | 입력 2018-04-16 오후 1:35:33 | 최종수정 2018-04-16 오후 3:41:50


‘키스 먼저 할까요’ 정다빈과 기도훈의 한강데이트가 포착됐다.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극본 배유미/연출 손정현/제작 SM C&C) 측은 16일 다정하게 마주하고 있는 손이든(정다빈)과 여하민(기도훈)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키스 먼저 할까요' 정다빈♥기도훈, 한밤 중 한강데이트 '달달'
천방지축 소녀 손이든은 아빠 손무한(감우성 분)에게 남은 시간이 길지 않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한다. 그저 오랜 시간 떨어져 지낸 것도 모자라, 자신을 밀어내는 아빠에 대한 서운함과 사랑에 곁을 맴돌고 있을 뿐. 우연히 손무한 상황을 알게 된 여하민은 손이든이 안쓰럽고 안타까워 그녀를 챙겨주기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손이든은 달라진 여하민 때문에 설레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이든과 여하민은 어둠이 내린 밤 함께 한강을 찾은 모습이다. 유유히 흐르는 한강 옆 테이블에 마주 앉은 두 사람은 라면을 끓여 먹으며 다정하게 대화 중이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여하민을 바라보는 손이든의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다. 그런 손이든을 다정하게 바라보는 여하민의 눈빛과 표정도 설렘을 선사한다. 손이든을 향한 여하민의 마음 변화도 예상할 수 있다.

이와 관련 ‘키스 먼저 할까요’ 제작진은 “손이든, 여하민은 우리 드라마에서 다른 색깔의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남은 2주 동안 사랑을 통해 한층 성숙해지는 이들의 모습이, 특히 여하민으로 인해 달라질 손이든이 그려질 전망이다. 두 사람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손무한과 안순진(김선아 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다시 사랑하는 모습이 예고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 33~34회는 오늘(16일) 월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 제공=SM C&C




최승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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