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배우 최은희, 오늘(16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92세

enews24 최승혜 기자 | 입력 2018-04-16 오후 8:38:33 | 최종수정 2018-04-17 오전 11:20:58


원로배우 최은희가 별세했다.

16일 영화계에 따르면 배우 최은희는 이날 오후 5시 30분께 세상을 떠났다. 향년 92세.

원로배우 최은희, 오늘(16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92세
최은희의 장남인 신정균 감독은 이날 한 매체를 통해 "오늘 오후 병원에 신장 투석을 받으러 가셨다가 임종하셨다"고 밝혔다.

고인은 부군은 고(故) 신상옥 감독으로, 지난 2006년 향년 79세로 세상을 떠난 후 건강이 급격히 악화돼 요양병원과 집을 오가며 투병생활을 이어왔다.

고(故) 최은희는 1926년 경기도 광주 출생으로, 1942년 연극 '청춘극장'으로 데뷔했으며 ‘상록수’ ‘성춘향’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빨간 마후라’ ‘여자의 일생’ 등 130여편의 영화에 출연했거나 감독으로 연출했다. 고 신상옥 감독과의 사이에 아들 신정균 감독을 뒀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9일로 예정돼 있다.

사진=네이버 프로필


최승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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