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 이수민, 한가인·이보영 계보 잇는다...아시아나항공 전속모델 발탁

enews24 전수미 기자 | 입력 2018-04-17 오전 10:22:57 | 최종수정 2018-04-17 오전 11:03:07


'보니하니'로 잘 알려진 배우 이수민이 아시아나항공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17일 아시아나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이 추구하는 이미지와 가장 부합하는 모델로 이수민(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을 최종 선정하고, 2년간의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보니하니' 이수민, 한가인·이보영 계보 잇는다...아시아나항공 전속모델 발탁
이수민은 올해 만 16세(2001년 출생)로, 역대 아시아나항공 전속모델 중 가장 나이가 어리다.

이수민은 EBS TV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하니'를 맡아 능수능란한 진행 솜씨를 선보이며 '차세대 국민 여동생'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이후 연기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배우로 자리매김 중이다.

배우 박주미, 한가인, 이보영, 고원희 역시 아시아나항공 전속모델 출신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수민 또한 선배 모델의 뒤를 이어 대중에게 사랑받는 배우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신규 전속모델 이수민을 승무원에 한정됐던 기존의 전속모델 역할에서 탈피해 다양한 분야로 활동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라며 "SNS와 디지털 광고 등 고객과의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콘텐츠 개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전수미 기자 jun@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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