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7년차, 곧 재계약? 우리끼린 함께하자고 얘기"

enews24 김지연 기자 | 입력 2018-04-17 오후 5:10:12 | 최종수정 2018-04-17 오후 5:34:28


남성그룹 빅스(VIXX, 라비 켄 레오 홍빈 엔 혁)가 7년차가 되면서 조만간 재계약 문제가 불거질 것과 관련, 멤버들끼리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빅스는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3번째 정규앨범 'EAU DE VIXX(오 드 빅스)'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향(Scentist)' 무대를 첫 공개했다.

빅스 "7년차, 곧 재계약? 우리끼린 함께하자고 얘기"
홍빈은 "재계약 문제는 계약을 처음 했을 때 재계약은 얘기 없이 당연히 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멤버들과 최근 이야기를 나눴다"며 "개개인의 미래나 생각을 얘기하다보니 멤버들 생각은 같다"고 밝혔다.

이어 홍빈은 "우리는 계속 하고 싶다. 회사 의견도 들어봐야 하지만 우리는 항상 이야기 했을 때, 뭉쳤을 때 느낌들이 개인적으로 좋고 행복한 시간이 많다"며 "그래서 우리끼리는 뭉치는 쪽으로 갈 것 같다"고 밝혔다.

앨범 '오 드 빅스'는 그간 빅스가 선보인 어둡고 강렬한 스타일과 다르게 가벼우면서도 짙게 맴도는 향수와도 같이 대중에 스며들어 강력하게 퍼져나가겠다는 각오를 담았다.

타이틀곡 '향'은 향기인 'Scent'와 이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Artist'를 합친 합성어로, 예술적이고 매혹적인 사운드를 담아낸 곡이다. 향기에 대한 광적인 집착을 섬세하고 시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빅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오프라인을 통해 정규 3집 'EAU DE VIXX(오 드 빅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음악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허정민 기자


김지연 기자 butthegirl@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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