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균 해명 "여자친구 없다, '하트시그널2' 촬영 동안 진심이었다"(전문)

enews24 최신애 기자 | 입력 2018-04-20 오후 2:05:52 | 최종수정 2018-04-20 오후 2:36:52


김도균 해명 글이 공개됐다.

채널A '하트시그널2' 출연자인 한의사 김도균이 여자친구 루머를 적극 해명했다.

김도균 해명 "여자친구 없다, '하트시그널2' 촬영 동안 진심이었다"(전문)
김도균은 19일 자신의 SNS에 해당 루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시그널하우스에 입주할 당시 저에게 여자친구가 있었다는 루머는 사실이 아닙니다. 촬영 기간 동안 서툴지만 진심을 다해 한달의 시간을 보냈습니다"라며 여자친구 의혹을 부인했다.

이어 "온 마음을 다했던 그때의 기억들이 여전히 소중한 제가 애인이 있는 상황에서 입주했다는 루머를 접했을 때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며 "그 의혹은 사실이 아닙니다. 저와 지인이었다는 이유로 오해를 사게 된 그분도 지금 무척 당황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특히 그는 "더 많은 추측과 오해를 줄이기 위해 고민 끝에 글을 썼고 이 해명글을 쓰는 것도 주제넘은 건 아닌지 다른 사람에게 또 해가 되는 일은 아닌지 조심스럽습니다. 이 진심이 전해지길 바랄 뿐입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트시그널2'는 청춘 남녀들이 시그널 하우스에 함께 머물며 썸을 타고, 연예인 추리단이 그들의 썸 방향을 예측하는 프로그램이다.


다음은 김도균 해명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하트시그널에 출연중인 김도균입니다. 많은 분들께 관심도 받고, 여러 격려의 말씀도 듣고 지내면서, 참 신기하고 감사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루머가 점점 커지는 것 같아 조심스럽게 글을 올립니다. 시그널하우스에 입주할 당시 저에게 여자친구가 있었다는 루머는 사실이 아닙니다. 촬영 기간동안 서툴지만 진심을 다해 한달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온 마음을 다했던 그 때의 기억들이 여전히 소중한 제가 애인이 있는 상황에서 입주했다는 루머를 접했을 때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그 의혹은 사실이 아닙니다. 저와 지인이었다는 이유로 오해를 사게 된 그분도 지금 무척 당황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더 많은 추측과 오해를 줄이기 위해 고민 끝에 글을 썼고 이 해명글을 쓰는것도 주제넘은 건 아닌지 다른 사람에게 또 해가 되는 일은 아닌지 조심스럽습니다. 이 진심이 전해지길 바랄 뿐입니다.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부디 오해 없는 시선으로 하트시그널을 바라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진=채널A 제공


최신애 기자 yshnsa@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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