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4대 천왕 여명, 아빠 됐다…최근 극비리에 딸 출산

enews24 조해진 기자 | 입력 2018-04-24 오후 1:58:59 | 최종수정 2018-04-24 오후 3:13:09


홍콩 4대 천왕 출신 배우 여명(51)이 아빠가 됐다.

23일 중화권 매체들에 따르면 여명의 19살 연하 여자친구 아윙(32)이 최근 비밀리에 홍콩 모처의 한 병원에서 조기 분만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홍콩 4대 천왕 여명, 아빠 됐다…최근 극비리에 딸 출산
매체에 따르면 여명의 19살 연하 여자친구 아윙이 2.26kg의 딸을 출산, 작지만 건강한 편이며 산모인 아윙 역시 양호한 상태로 알려졌다. 그러나 여명과 아윙 모두 아직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

여명은 비서이자 동거녀인 아윙이 임신 6개월째라는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자 지난 3월 자신의 SNS를 통해 아윙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명은 이 SNS 글에서 "이혼을 겪은 두 사람이 기회가 돼 함께 걸었고 연분이 되었다. 작은 생명이 생겨 아버지가 된다. 인생의 또 하나의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고 적어 아윙과 태어날 아이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여명의 열애 공개 이후 갖가지 보도가 이어지자 아윙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심한 스트레스가 조산으로 이어진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어 여명이 출산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다는 추정이다.

여명은 장학우, 유덕화, 곽부성과 함께 홍콩 4대 천왕으로 유명세를 탄 스타다. 그는 지난 2012년 14세 연하의 모델인 전부인 락기아와 결혼했지만 6년 만에 이혼, 이후 아윙과 사랑을 키워오다 최근 가족을 이룬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더 시크릿' 스틸컷


조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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