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갑작스러운 '추락 사고'가 안타까운 이유

enews24 이보라 기자 | 입력 2018-04-26 오전 8:46:26 | 최종수정 2018-04-26 오후 5:58:27


배우 김사랑이 이탈리아 여행 도중 갑작스러운 추락 사고로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가운데, 김사랑의 과거 발언이 이번 사고의 안쓰러움을 더 하고 있다.

지난 2015년 김사랑은 한 인터뷰에서 우울증의 힘겨움을 밝힌 바 있다. 그는 "10년 전쯤 우울증 때문에 굉장히 고생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사랑, 갑작스러운 '추락 사고'가 안타까운 이유


이어 그는 "그때는 벽에서 누군가 나와 '죽어'라고 할 정도였으니까. 동생이 교회에 나가 보라고 해서 그때부터 다녔는데, 진짜 우울증이 없어지더라"고 전했다.

또 "성격이 느긋한 편은 아니지만, 고민해서 바뀌지 않는 문제라면 긍정적으로 사는 게 낫지 않나. 조바심을 내거나 깊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덧붙이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기도.

이러한 김사랑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면서 갑작스러운 추락 사고 때문에 김사랑이 다시 힘들어지지 않을까 하는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한 매체는 지난 25일 김사랑이 이탈리아 여행 도중 유명 가구점을 방문했다가 맨홀에 추락해 오른쪽 다리가 골절되는 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사진= eNEWS24 DB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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