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권율 "한예리, 충무로가 사랑하는 女배우, 어리지만 존중+존경"

enews24 김지연 기자 | 입력 2018-04-27 오후 2:18:15 | 최종수정 2018-04-27 오후 2:37:51


배우 권율이 영화 '챔피언'(감독 김용완)을 통해 호흡을 맞춘 배우 한예리에 대해 자신보다 어리지만 존중하고 존경한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권율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카페 웨스트 19th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히며 애정을 드러냈다.

[인터뷰]  권율 "한예리, 충무로가 사랑하는 女배우, 어리지만 존중+존경"
권율과 한예리는 오는 5월 1일 개봉하는 영화 '챔피언'을 통해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앞서 '최악의 하루'(2016)와 '사냥'(2016)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권율은 "한예리 배우는 충무로가 워낙 사랑하는 여배우"라며 "연기를 할 때 진심으로 몰입하는 힘이 굉장하다. 이런 진심의 힘이 상대 배우까지 젖어들게 만든다"고 밝혔다.

이어 권율은 "때문에 언제나 한예리 배우와 연기함에 있어 감사하고 존경한다"며 "나이는 어리지만 존중하는 배우다. 리스펙한다"고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춘 '챔피언'은 심장보다 팔뚝이 먼저 뛰는, 타고난 팔씨름 선수 마크(마동석 분)가 마음보다 잔머리가 먼저 도는 남자 진기(권율 분) 그리고 갑자기 아이들과 함께 등장한 마크의 여동생 수진(한예리 분)의 도움을 받아 벌이는 챔피언을 향한 뒤집기 한판을 그린 국내최초 팔뚝액션이다.

사진 제공=워너브러더스코리아(주)


김지연 기자 butthegirl@enews24.net

방송 주요 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HOT 영상

                          HOT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