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준 독창, 김정은-리설주 부부 박수갈채+부모미소 포착

enews24 최신애 기자 | 입력 2018-04-28 오전 10:45:14 | 최종수정 2018-04-30 오전 11:31:16


오연준 독창에 김정은-리설주가 박수갈채를 보냈다.

제주도 초등학생 가수 오연준이 '2018 남북정상회담'에서 노래를 불렀다.

오연준 독창, 김정은-리설주 부부 박수갈채+부모미소 포착
27일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 연회장에서 열린 '2018 남북정상회담' 환영 만찬에서 오연준은 고(故)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과 동요 '고향의 봄'을 열창했다.

역사적인 만찬 무대에 선 오연준은 차분학 고운 목소리를 내며 본연의 실력대로 아련하고 슬픈 음색을 뽑아냈다.

이같은 오연준 독창이 끝나자 만찬에 모인 모든 이들이 박수 갈채를 쏟아냈다. 특히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 김 국방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 등은 얼굴에 미소를 가득 띄우며 오연준 독창에 감탄했다.

특히 해당 장면은 환영 만찬을 실시간으로 중계한 방송국 카메라에 잡히며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한편 오연준은 Mnet '위키드'에서 고운 미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다. 그는 지난 2월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올림픽 찬가'를 불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SBS 방송캡처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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