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변호사' 서예지, "'구해줘' 우울한 분위기..벗어나고 싶었다"

enews24 고홍주 기자 | 입력 2018-05-08 오후 2:34:07 | 최종수정 2018-05-08 오후 4:01:17


배우 서예지가 '무법변호사'로 돌아오게 된 결정적 이유를 밝혔다.

서예지는 8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tvN 새 주말드라마 '무법변호사' 제작발표회에서 "전작 '구해줘'에서 우울하고 다운된 역할을 맡았었다. 그런 분위기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는 역할이 뭐가 있을까 했던 차에 스타감독 김진민 PD의 작품을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무법변호사' 서예지, "'구해줘' 우울한 분위기..벗어나고 싶었다"
서예지는 "액션드라마라고 여자배우들이 눈에 띄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을 수 있는데 감독님께서 그런 측면에서 배려를 많이 해주신다. 열심히 잘 따라가고 있다"고 전했다.

'무법변호사'에서 서예지는 머리보다 주먹이 먼저 나가는 자칭꼴통 센캐 변호사 하재이 역을 맡았다. 하재이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자존감을 가진 강인하고 똑 부러진 성격의 소유자. 잘나가던 사법재판소 변호사였던 재이는 한 사건으로 봉상필(이준기)의 무법로펌 사무장으로 일하게 된다.

tvN 새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극본 윤현호, 연출 김진민)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이다. '개와 늑대의 시간'의 김진민 감독과 이준기의 11년만의 특급 재회, 영화 '변호인' '공조'와 함께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평정한 윤현호 작가가 합세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와 더불어 OCN '구해줘' 히로인 서예지, tvN '마더'를 통해 강인한 모성애를 선보였던 이혜영, 대한민국 대표 카리스마 최민수 등 연기파 배우들이 힘을 더해 작품적 완성도를 높였다. '라이브' 후속으로 12일(토) 오후 9시 tvN 첫 방송.


사진=허정민 기자


고홍주 기자 falcon12@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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