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타톡] 페이버릿 "공백없는 활동+차트인..사랑받는 그룹되고파"

enews24 김지연 기자 | 입력 2018-05-09 오전 11:12:27 | 최종수정 2018-05-10 오전 10:15:49


여성그룹 페이버릿(FAVORITE, 가을 서연 새봄 수경 아라 정희)이 10개월 만에 새 앨범을 들고 컴백했다. 페이버릿은 10일 두 번째 미니앨범 '러브 러브스 투 러브 러브(Love Loves To Love Lov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e스타톡] 페이버릿 "공백없는 활동+차트인..사랑받는 그룹되고파"
발매 하루 전인 9일 쇼케이스를 개최하기도 한 페이버릿. 많은 아이돌그룹의 공백기가 6개월 미만인 것을 감안하면 이들의 공백기간은 길어도 너무 길다. 왜 이렇게 컴백이 늦어졌을까.

"빨리 팬분들을 찾아뵙고 노래도 하고 싶었는데 '믹스나인'에 출연하는 멤버가 있어 새 앨범 준비가 늦어졌다. 그래도 적당한 시기에 떨어져 앨범을 준비할 수 있었다."(수경)

페이버릿 멤버 중 아라, 서연, 정희는 JTBC '믹스나인'에 출연했다. 기획사 투어가 진행되던 작년 10월부터 참여했으니 컴백 준비가 늦어질 수밖에 없는 건 당연하다. 다행히 멤버들 탈락 후 페이버릿은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했고, 프로듀서로 참여한 그룹 V.O.S 최현준의 지원 사격 속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녹여낸 신곡으로 팬들 앞에 섰다.

타이틀곡 '어느 별에서 왔니?'는 사랑에 빠진 소녀의 감성을 재미있게 가사로 풀어낸 노래로, 사랑에 대해 진지하게 다가가는 소녀의 모습을 통해 귀여움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e스타톡] 페이버릿 "공백없는 활동+차트인..사랑받는 그룹되고파"
동화 속 주인공 같은 모습으로 변신한 페이버릿은 오랜만에 다시 무대에 서는 만큼 데뷔 때 심경으로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

"1집 활동을 띄엄띄엄했다. 활동기간은 꽤 길었지만 방송활동을 원활하게 하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 만큼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싶다.(수경)

활동을 열심히, 잘하고 싶다. 팬분들이 오래 기다려주셨는데 짧게하고 가면 아쉬움이 클 것 같다. 이번 활동을 통해 페이버릿을 많이 알리고 싶다.(가을)"

남다른 마음가짐 때문인지 각오도 다부졌다. 서연은 "1집 때보다 훨씬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번 활동을 통해 인지도를 높여서 많은 방송활동을 하고 싶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인지도 상승과 함께 페이버릿은 공백 없는 활동에 대한 바람이 크다.

"이번 앨범이 잘 돼서 올해 안에 하나의 앨범을 더 내는 게 목표다. 인지도를 높이고 '어느 별에서 왔니?'로 차트인도 해서 페이버릿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가장 사랑받는 그룹이 되고 싶다."(아라)

막내 아라의 당찬 포부처럼 페이버릿은 이번 활동에 거는 기대가 크다. 오랜 공백을 딛고 절치부심해 이번 미니앨범을 준비한 만큼 페이버릿은 대중의 사랑을 받는 그룹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사진 제공=애스토리엔터테인먼트


김지연 기자 butthegirl@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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