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부친 식당서 아르바이트' 근황 포착..휴가중에도 효도?

enews24 최승혜 기자 | 입력 2018-05-10 오전 8:52:09 | 최종수정 2018-05-10 오전 10:22:48


배우 강하늘이 휴가 중 아버지 식당 일을 돕는 모습이 포착됐다.

강하늘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군대에 가면 다들 효자가 되거나 적어도 철이 든다는데. 저는 그런인물이 못되는지 사회에 있을때보다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더 못하게 되는 것 같은 느낌"으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강하늘, '부친 식당서 아르바이트' 근황 포착..휴가중에도 효도?
이어 강하늘은 "이번 어버이날에 좋은 선물(부모님께 사죄의 선물). 좋은 추억이 뭐가 될까 생각하다 휴가 때 맞춰서 아버지 칼국수 집에 아르바이트로 도움을 드리자 생각했습니다"라며 "휴가를 맞아 인사도 드릴겸 그리고 저번 아르바이트 후에 많은 분들이 다시 아르바이트 하라는 청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라고 말했다.

강하늘은 "저희 칼국수집이 그렇게 크거나 우람한 공간이 아니라서 재료나 손님 맞이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도 오시는 분들 웃으며 맞이하고 큰아들놈 군대가면서 아버지 많이 못도와드린 마음의 짐 덜어내고자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강하늘은 이와 함께 주문을 받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은 강하늘의 한 팬이 인터넷에 올린 것으로 보인다. 모자를 눌러쓰고 있지만 강하늘의 갸름한 턱선이 눈에 들어온다.

한편 강하늘은 지난해 9월 입대해 수도방위사령부 헌병대 전문특기병으로 군 복무 중이다.

사진=강하늘 인스타그램


최승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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