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공황장애 고백, 공황장애 약 먹는 이상민에게 한 말은?

enews24 최신애 기자 | 입력 2018-05-16 오전 10:02:35 | 최종수정 2018-05-16 오후 2:27:21


박항서 공황장애 고백에 많은 시선이 쏠렸다.

박항서 감독이 15일 방송된 KBS2 '하룻밤만 재워줘' 베트남 편에 출연해 공황장애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박항서 공황장애 고백, 공황장애 약 먹는 이상민에게 한 말은?
이날 방송에서 박항서 감독은 이상민, 조재윤을 만나기 위해 공항까지 마중을 나왔다. 이후 그는 두 사람과 함께 공항 커피숍으로 이동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민은 "공황장애로 약 먹고 있다"며 박항서 감독에게 양해를 구한 뒤 약을 먹었다.

이같은 이상민의 행동을 가만히 바라보던 박항서 감독은 "나도 있었다. 과거, 경기에 대한 스트레스로 병이 찾아왔다"고 공황장애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이를 들을 조재윤은 "감독님과 상민이 형이 지나온 시간이 기가 막히게 타이밍이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KBS2 '하룻밤만 재워줘' 방송캡처


최신애 기자 yshnsa@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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