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논란' 의식? '버닝' 전종서, 칸 영화제 韓언론 인터뷰 불참

enews24 전수미 기자 | 입력 2018-05-16 오후 12:47:49 | 최종수정 2018-05-16 오후 2:36:44


'공항 논란' 때문일까. 영화 '버닝'의 주역 전종서가 칸 현지에서 한국 매체와의 인터뷰에 불참키로 했다.

16일 '버닝' 측은 "제71회 칸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에 초청된 '버닝'의 주연 전종서가 한국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알렸다.

'공항 논란' 의식? '버닝' 전종서, 칸 영화제 韓언론 인터뷰 불참
전종서는 귀국 후 국내 매체들과 인터뷰를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많은 관심이 쏠린 현지 인터뷰에 불참한다는 소식에 네티즌의 의견이 또 한 번 엇갈리고 있다.

앞서 전종서는 지난 15일 프랑스 칸으로 출국하는 과정에서 인천공항에 대기 중이던 취재진 앞에서 팔로 얼굴을 가리고 표정을 찡그리는 등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이 때문에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한편 이창동 감독의 8년 만의 신작인 영화 '버닝'은 16일 오후 6시 30분(한국시간 17일 새벽 1시 30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리는 공식 스크리닝 월드프리미어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eNEWS DB


전수미 기자 jun@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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